8인 사진전이 있습니다.

by 난나 posted Aug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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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8.08.10 07:06
    저는 봉님과 함께 하시는 다른분들의 사진전이 잘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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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18.08.12 16:3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봉님과 힘께 하기에 잘 될 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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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8.08.11 03:36
    드디어 오늘이 오프닝 행사날 이군요!
    오프닝에 꼭 찾아뵙고 싶었는데 아사동 정기출사 날과 겹쳐서 안타깝습니다. 저에게 많은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주신 분들인데...
    부디 성공적인 사진전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저는 다음주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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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18.08.12 16:31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 장소가 좋더라구요. 많은 문화행사들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오가는 곳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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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8.08.11 06:17
    봉님 개인전 하시는줄 알았어요... 축하드려요
    구경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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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18.08.12 16:3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봉님. 개인전 맞습니다. 전 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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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8.11 10:31 Files첨부 (1)
    IMG_2958.JPG







    슬픈 일에는 위로하기가 쉬우나

    기쁜 일에는 진심으로 내 일 처럼 기뻐하기가 어려우니  . . .

    ( 옮겨 적는 문장이 맞나 모르겠어요 )



    우리들의 뱃속을 잘 간파하여 표현한 말인 것 같아 웃음이 납니다.



    아사동이라는 문을 처음 열고 들어 섰을때 

    그 문 안에 가만히 잘 있으면 한 울타리가 되는 줄 알았네요. ㅎ



    덕분에  깨달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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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18.08.12 16:32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잘 있으면 한 울타리가 될 겁니다. 그저 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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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8.08.13 05:10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역경을 이겨내기는 쉬우나 순경을 이겨내기는 어렵다.
    오로지 참고 견디면 짧은 시간은 곧 지나간다.

    이 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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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18.08.13 13:12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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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8.08.11 16:29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 많이 만나고 왔군요. 

    요즘 아사동에 뜸한 분들도 계셔서 은근 압박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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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18.08.12 16:3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 케잌 감사드립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