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털렸어요.

by JICHOON posted Feb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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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2.02.22 03:55

    이런... 요새는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더 심한것 같더군요~ 



  • 파파아찌 2012.02.22 05:08

    제 와잎도 오래전에 핸드백을 가방에 둔체 주차했다가 이런일이 있었어요.


    그 뒤로는 항상 주의하죠. 


    라이센스는 걱정별로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동양인이기 때문에 맘데로 이용은 못할거에요.


    그나 저나 수정사우나는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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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2.02.22 05:34

    아이고.  왜 이런 일들만 벌어지는지 참...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그저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고 할 말밖에..


    경찰이야 뭐 기대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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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2.02.22 06:19

    유감입니다만 저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백이던 여성 핸드백이던 보이기만 하면 유리창 부수고 들고 튀는 놈들이 많아요.

    가방에 든것중 돈될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차 유리창 가는 것이 크죠.   프리미엄이 올라가니 보험도 못하고 아는 곳에 가서 갈았답니다.

    파킹시 가방은 트렁크나 잘 안보이는 곳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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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2.02.22 06:27 글쓴이

    보험으로 커버하기에는 애매해서 결국 카드를 쓰기로 결정하였는데... 흑.... 나의 카메라는 또다시 멀어지는구나...

    다들 조심하셔요. 

    미국에서 가장 범죄 발생율이 높은 도시가 아틀란타라고 하네요. 와 자랑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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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2.02.22 06:41

    속상하군요..
    좀도둑이 워낙 많다보니.. 경찰도 손이 모자라고,, 그래서 좀도둑 신고는 그냥 형식적으로 처리하고 맙니다... 이해해야죠...

    운전면허증 도난 신고도 하시는 것이 좋은듯합니다.
    Georgia DDS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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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2012.02.22 06:57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살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이런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지난 토요일, 저희 와이프 가게에서도 도난 사건이 있었네요.

    남녀 커플이 들어와서 잠시 한눈을 팔게 만든 후에 테이블에 있던 아이폰을 집어갔습니다.

    불과 1~2분 사이에 깨끗이(?) 처리하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예방하는 것만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 에스더 2012.02.22 08:48

    아이구~~ㅠ.ㅠ 슬퍼요~~

    조심 또 조심해야 겠습니다.

     

     

  • Shaun 2012.02.23 19:51

    글게요... 조심하시는게 특히나 차 안에는 왠만한 물건은 안보이게끔 하시는게 범죄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멀어져가는 카메라에 애도하며...

     

    다행히 사람 안 다친것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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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민아빠 2012.02.24 08:51

    흐미...

    전 꼬진 차를 타고 다니니까 문을 안 잠궈도 안 털어가던뎅...ㅠ_ㅠ

  • clouldNine 2012.02.24 10:22

    늦었지만 저도 유감을 표합니다.

     

    멀어져가는 카메라에 애도하며... X 2

    다행히 사람 안 다친것에 감사하며.. X 3

  • 슬리 2012.02.24 13:00

    에고고, 먹고 살기 힘들어져서 그런가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끊이지 않는군요.

    부인과 따님께서 많이 놀라지 않으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