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 american highway

by 서마사 posted Dec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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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9.12.14 06:00

    소원 성취하소서. 떠나시는 날 정해지시면 제가 기름값 보태드리겠습니다. 죽기전에 떠나시고 살아 돌아오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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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9.12.14 09:06
    저도 가 보고 싶어요.. 같이가면 경비가 절감되지 안을까 싶네요.^&*
    알아요.. 둘이는 절대 안가시는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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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2.14 10:18
    저도 곧 출발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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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그 2019.12.14 14:09
    해볼만한 여행이네요...
    정보 아시면..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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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19.12.14 15:39
    떠나실때 짜장면 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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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9.12.15 08:50
    내려오는 낼리구간은 가슴이 쫄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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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9.12.15 16:27
    wow...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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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9.12.16 06:22
    저는 미국 구간은 여행을 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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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2019.12.17 04:08
    와우~ 이런길이.. 마사 제치고 저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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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0.01.23 08:39
    서마사님 글을 읽고 관심이 생겨 찾다보니 아마죤 프라임 채널에 Expedition Overland란 것이 있더군요. 알래스카에서 출발해 아르헨티나까지 가는 과정을 여러개의 피드를 통해 준비과정부터 보여주는터라 잘 보았습니다. 볼리비아의 유우니나 데스로드를 통과하는 것같은 쫄깃한(?) 모험과 모래, 진흙, 눈에 빠져서 탈출하는 것등 모험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보셨겠지만 혹 안보셨다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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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20.01.24 05:1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아...감사합니다.. 관련 다큐만 찾아보고 있었는데..아마죤 프라임에도 있었군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열심히 마누님을 보여드려야지 하도 반대가 심해서 열심히 쇄뇌 교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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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0.01.24 09:24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다큐엔 부부팀이 참가하니 더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구글맵 옆에 열어 놓고 같이 따라 가며 봤더니 현장감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