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 . . .를 위한 사진사

by 에디타 posted Feb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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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woo 2020.02.18 12:02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 분께서도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사진이 생활의 비타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 paulsmith 2020.02.18 13:21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지 여기저기삐걱거네요
    평소에 운동을 안하니 배만나오고 몇일전 사진을 찍는데
    자동으로 효과음이 나오더군요
    이참에 헬스소모임이라도 만들어야 운동을 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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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2.18 19:06

    우리는 왜 잃어야 소중한 것을 느낄까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빨리 회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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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lander 2020.02.19 03:53
    사진으로 생계를 유지한다니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전문가" 그리고 곧 이어 생각나는 건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을 떠올리는데...
    이건 단지 저 만의 고정관념이겠지요?
    왜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홀로 투병을 했어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모쪼록 건강한 몸으로 다시 일어나셔서 좋은 사진으로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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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20.02.19 17:49 글쓴이
    컴 이 좀 나아져서 위의 댓글에 ............>>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