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냈는데 다시 보고픈 장비 있으신가요?

by 행복한사진사 posted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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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ulsmith 2020.07.10 19:58
    앙제뉴 af28-70 f2.5 렌즈랑 코닥 560 바디와 콘탁스 645 바디랑 코닥백이요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0.07.10 23:38 글쓴이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헉... 앙제뉴... af28-70의 색감을 느껴보셨다요... 명품렌즈...
    확실히 필름 매니아 인정합니다^^ 다른 바디들은 눈에 안들어오네요...
    명품렌즈 앙제뉴... 저같은 서민은 그냥 토키나 AT-X Pro II 같은것 밖에 못써요... OTL
  • paulsmith 2020.07.11 07:03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한테 오면 모든 좋은것들이 빛을바래요
    그래서 그런지 항상 떠나보내면 그리워지더군요
  • profile
    JICHOON 2020.07.12 17:47
    저는 Contax G1에 렌즈세트3개를 갖고있다가 레인지파인더에 적응을 못해서 다 헐값에 팔아버렸어요.그런데 미러리스 카메라가 나오면서 어뎁트해 쓸수있게되다보니 옛날 렌즈가격들이 몇배로 뛰어버렸네요. 가격만 아니면 그 렌즈들은 다시 구해서 쓰고 싶은데 팔아버린 가격을 생각하면 속이 너무쓰려서 지금도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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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7.13 17:2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필름을 찍을때 Contax G2가 그렀게 가지고 싶었습니다. 앞에 동그란 다이얼이 왜그리도 예뻐보이던지... 한번도 못써봐서 지금이라도 질러볼까 해봤는데 지금도 가격이... ㅠㅜ 필름을 더이상 안쓰지만 G2가 생긴다면 꼭 찍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