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그리고 수선화.

by JSS posted May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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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erman 2021.05.19 07:59
    무엇을 갈망하여 봄을 앞서 그리 서둘러 피었나.. 캬아아~ 자작시인가요? 추천드립니다
  • JSS 2021.05.19 09:33 글쓴이

    네~, 자작입니다. 수선화를 볼 때
    순간 쉽게 떠오르는 데로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 뒷 마당에
    아잘리아~, 복숭아 꽃, 배 꽃, 사과꽃 철을 지나서
    지금은 분홍색 빨강색 흰색의 찔레꽃이 향기 그윽하게 한창 피었습니다. 불루베리 꽃도 피었습니다.

  • Fisherman 2021.05.19 21:31

    JSS 님에게 달린 댓글

    시화도 좋군요, 저도 한번 도전하고 싶습니다. 도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