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한 활동(잠수)에 죄송한 마음..

by maxine posted Oct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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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2.10.03 08:13

    처음에 그 해결해야 하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생각하면 저도 머리가 쥐가 날 정도이지요.

    그래도 한가지 한가지씩 해결해 나아가야 마음만 급하다고 순서 없이 해결되지는 않더군요.

    암튼 잘 정착하시고 기회가 되면 같이 출사를 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 maxine 2012.10.03 20:3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시간을 두고 묶은 실 풀듯이 하나하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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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2.10.03 09:50

    정착을 잘하는 것이 우선이지 취미활동이 우선일수는 없지요.

    자리 좀 잡으신 후에 편안한 마음으로 놀러오시면 되요.


    한가지 알아두실 것은 자리가 "완전히" 잡히는 날은 인생에 절대 오지 않는다는....  특히나 이 미국땅에서.... (이게 뭔말이래.... )


  • maxine 2012.10.03 20:4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 자체가 한해 한해를 보내는 거라 느끼며 살아볼려구요^^;  


    그나저나 이땅은 왜케 넓은지... 하이웨이를 타건 안타건 일좀 볼라카면 서울에서 경북 와따가따 하는거 같네요 하루하루 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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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2.10.05 20:36

    특히 이곳 아틀란타에서 어디에 한번 잠깐 가보려면 기본이 3~4 시간...


    한번 조지아를 벗어나볼까 하면 기본 하루 돌아다니는것이 500마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