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아틀란타로 오게 된 신입 인사드립니다.
와이프 일 관계로 저는 한국에서 휴직을 하고 이곳에 오게 되었고 지금은 데이케어 맡길 때까지 육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애가 어려서 자주 나가지는 못하겠지만 출사가 있을때 불러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나가겠습니다.
사진은 그냥 셔터를 누르는 방법만 알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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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사동에 절대 고수 한분이 또 나타나셨군요!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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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육아 담당이라....
지춘님 말쓸처럼 애 업고 나오세요...
자주 뵙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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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저도 몇일전 첫가입했습니다. 정말 좋은 사진공간이라생각합니다.
언제기회가되면 인사드리지요
Woodenhorse분 도 저희와같은 신입동기임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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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이 하신 말이 생각납니다. "쪼끔 할 줄 안다는 사람이 무섭다고.."
셔터 누를줄 안다는 말도 보통실력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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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의 신고로 인해 저도 한 번 들러봤는데 햐~
그냥 햐~ 입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감상해 보심이...
아사동에 고수님 출현입니다. ㅎㅎ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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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그런데.. 진짜 블로그에 사진들이 장난 아닌데요? ㅋㅋㅋ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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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고수님...ㅋㅋ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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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春님 // 틈나는데로 열심히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셔터 맞습니다. ^^
슬리님 // 고수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이공님 // 저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iscape 님 // 감사합니다. 곧 인사드릴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
kiku 님 // 반갑습니다. 셔터 누를줄 안다는 말은 보통실력이맞습니다. ^^
Shaun 님 // 반갑습니다. 정말 오해십니다. 제가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JRS님 //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에스더님 //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애 업고 나오세요.
근데 왜 이렇게 전 부러운거죠?
참, 아사동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좀전에 승엽님 블로그에 다녀왔는데요. 이분이 말씀하신 셔터와 우리가 아는 셔터랑은 좀 많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