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먹자번개 (11/8)

by JICHOON posted Nov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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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 2022.11.07 13:04

    다행이네요 혼자는 아닐테니깐요 ㅋㅋ
    저는 한국치킨투고해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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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2.11.07 17:16 글쓴이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오케이. 그럼 저는 품목을 바꿔야 겠군요. 떡뽁기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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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별 2022.11.07 17:03
    날씨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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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2.11.07 17:18 글쓴이

    데니별 님에게 달린 댓글

    날씨도 좋고, 게다가 내일 밤은 개기월식이 있는 날이랍니다.
    간만에 얼굴 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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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별 2022.11.07 18:1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커피 가져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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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2.11.07 18:56 글쓴이

    데니별 님에게 달린 댓글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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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 2022.11.07 18:49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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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2.11.08 00:54
    김밥 투고 할래요.
    저녁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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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2.11.08 02:30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타주에서도 이렇게 와주시고... 웰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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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22.11.08 01:55
    콜라 한박스!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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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2.11.08 02:32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입맛을 잘 아시는 투데이님! 감솨.
  • Apple 2022.11.08 10:42
    아들 데리고 참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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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2.11.08 11:07 글쓴이

    Apple 님에게 달린 댓글

    저희더러 아들을 먹으라는 것인가요? 농담!
    있다가 뵈요.
  • Apple 2022.11.08 13:24
    아들의 에너지를.. ㅋㅋ 아들이 맛있는거 가지고 있을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