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마라톤중 3월의 퍼블릭스 풀 마라톤, 7월 4일 피치트리 로드런 10k, 10월의 10마일러, 그리고 땡스기빙테이에 열리는 QQQ 하프 마라톤 이렇게
4개 대회가 유명하죠. 특히 10K 로드런은 기네스북에 올라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하프마라톤도 큰 대회중 하나입니다.
올해 5뤌부터 러닝을 시작해서 10k와 하프를 완주했습니다. 10K는 한시간 3분, 하프는 두시간 4분 30초.
그리고 내년3월 퍼블릭스 풀 마라톤을 하고 이후 한국의 서울 마라톤이나 춘천 마라톤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러닝. 어려운건 아닌데 처음에 잘못 시작해서 계속 못하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혹시 러닝에 관심있는 회원분들 있으시면 주 1회 맥다니엘 파크에서 뛰고 있으니 참고 하시고 참여하실분들 댓글이나 제게 톡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초보이지만 여러가지로 연습하느라 쌓인 노하우와 준비사항들을 나누도록 할께요.
전 스쿼트 하루 100개씩 하는걸 목표로 ㅎㅎㅎ 열심을 다하는 중입니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