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영"을 주제로 아사동 정기 모임이 메가마트 2층 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깁슨, 니키. 키쿠, HamC, 뚱보, 쩜오, 비엠 더블유, 호야, 서마사, 에스더, 영은, 하치, 실크, 깡쇠. 난나, 지춘, 피터, 슬리, 이공,
그리고 또 한 분(죄송,, 제가 닉네임을 잊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참석하셨습니다.
봉님은 떡카페에서 기다리고 계셨구요,
많은 사진을 보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5월 주제는 "손 and/or 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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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을 못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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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시월에님을 보내시오! -
마음은 있는데 참석하는 일이 왜 이렇게 망서려지는지, 결국 4월 모임에도 못갔습니다.
너무 프로 같은 쟁쟁한 실력의 멤버들사이에 초보가 발 들여 놓기 쉽지않은 것도 이유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용기가 줄어 드는가 봅니다.
5월엔 <손, 발>가지고 꼭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 달간 제 자신을 세뇌시키겠습니다. ^^
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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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 님에게 달린 댓글
연락주시면 모시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 -
Lori 님에게 달린 댓글
반갑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몇 시간 꼼짝하지 않고 같이 있는 것도 참 힘든 일이지요.
우선은 수시로 모이는 번개 모임에 참석하시기를 권합니다.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하다 보면 금방 친숙해질 수 있을 테니까요..그리고 알고 보면 무늬만 프로 같은 회원도 많습니다, 저처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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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 저 나름 메가마트에서 부터 같이 왔습니다. 비록 도착하니 모임이 끝나서 그렇지만.. ㅎㅎ
많은 좋은 분들 만나서 반가워습니다. -
제뉴인이에요..모임 즐거우셨어요? 지춘님 이멜 공지해주셔서 반가왔어요^^ 넘 오랜만에 들러보니 홈피가 한껏 멋잇어졌네요..되도록 언젠가는 다시 모임에 나가볼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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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뉴인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구,,, 이게 누구십니까? 정말 오랫만입니다..
이제 여성 회원분들도 많이 가입하시고 활발하게 활동하시니.. 다음 달에 참석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