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Life Magazine

by esse posted Jul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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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3.07.03 07:09
    이런 다큐를 보고 나면.. 카메라를 들고 맘껏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싶기는 하지만..현실은 먹고 사는것이 우선이고.
    그럴만한 열정도..또한 열정을 받혀줄 재능도 없는 신세가 한탄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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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3.07.03 09:3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의외로 사진의 주제는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