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나 노래를 들을때 '왜그런 제목을 지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곤 하는데요, 이곳 회원님들이 동호회에서 사용하시는 이름들도 어떻게 지여졌는지 궁금합니다. 제 이름은 보이시는 그대로 '유타주에 사는 배씨 성을 가진 사람' 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는 영화나 노래를 들을때 '왜그런 제목을 지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곤 하는데요, 이곳 회원님들이 동호회에서 사용하시는 이름들도 어떻게 지여졌는지 궁금합니다. 제 이름은 보이시는 그대로 '유타주에 사는 배씨 성을 가진 사람' 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제 필명은 지춘인데요. 한자로 "봄의 뜻"인데 만물을 되살리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그림을 그렸는데 낙관, 필명에 필요하다고 할아버지께 부탁을 드렸더니 몇일 고생하셔서 지어주시더군요. 그래서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Shaun 님의 이름은 제 필명처럼 예상대로군요. 사실어떤 분은 '유타배씨' 를 먹는 배의 씨 라고 생가하는분도 계시더라만..
한태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그냥 쿨한 조씨 라서 cool jo 를 발음나는대로 kulzio라고 했습니다... 쿨한 조씨 성을 가지신 분과 상호분쟁 예상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