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상황

by 공공 posted Dec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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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12.09 05:14
    딸 행사가 있어서 가족사진 장비 철수를 못도와드리고 가서 죄송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눈총보다 아내의 노여움이 더 무섭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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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3.12.09 05:48
    회장님이신 이공님의 탁월한 영도력과 해와 같이 넒은 포용력으로 전시회가 무사히 첫주를 마친것이 틀림없습니다.
    이공님 만세...
  • kiku 2013.12.09 16:39
    지춘님,이공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준비위원이면서도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좀 미안하기도 합니다. 사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그냥 사람 숫자만 채우는 일을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