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ICHOON posted Feb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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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2.06 18:59
    비린것은 안 좋아하기에 하나도 안 부럽사와요. 맛있게 드시고, 저 비공개 갤러리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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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4.02.07 03:48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 이 맛있는 것을 안좋아 하시다니...
    그럼 삼합이라도 같이 드시러 가실까요? ㅋㅋㅋ
    그리고 비공개갤러리에 입장을 하시려면 "가입인사/등업요청"에 요청글을 남기시면 이공님이 길을 안내해 주실겁니다.
    전 이제 시스템관리자에서 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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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2.07 05:09
    암모니아 냄새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당...ㅋㅋㅋ
  • Shaun 2014.02.07 05:34
    과메기를 와인과 드셨나요??
    막걸리...랑 캬~~ ㅎㅎ
    과메기 파티 함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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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4.02.07 05:55
    이런,,, 혼자서만 맛있는 것을 드시다니......... 맛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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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태공 2014.02.07 10:40
    보아하니 꽁치 과메기 같은데 다음에는 청어 과메기가 어떠실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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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4.02.07 16:52 글쓴이

    한태공 님에게 달린 댓글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청어로 만든 과메기는 맛이 어떤감요? 굽신~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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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2.07 14:16
    아이고야..... 드뎌 이런 뽐뿌질이.... 과멕아!!! 꽁치든 청어든 무관합니다.. 무조건 콜입니다.....
    구룡포,, 포함,, 완전 완전 사랑합지요....
    삼합!!! 부라보!!!
    그나저나 아사동은 술과 관련된 모임이 금지된 것으로 아는바........... 안주만 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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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4.02.07 21:13
    과매기는 못 먹어봐서 패스하고 삼합은 지난 번 한국나갔다가 친구 때릴 뻔 했습니다.
    맛있고 중독된다고 해서 따라갔는데...아놔...맨속에 소주만 들이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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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2.08 03:30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