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ie님 역시 뭔가 숨기는 게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역시나 제 느낌이....
아마도 나쁜짓하고 도망 다니시는 것 같은 내 느낌이 자꾸만 굳어져 가네요.
자수하세요 그게 더 편해요 그리고 죄의 댓가를 치르시고 용서를 받으세요
정말 하늘을 날것같은 기분이 들거예요.
숨어서 사는거 정말 정신건강에도 안좋거든요.
ㅉㅉ....어쩌다.....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실수를 할때도 있으니까요.
암튼 잘 생각하시길.....
Dearie님의 작품을 계속해서 보길 원하는 싸람이가....
이제 이렇게 공식화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정보를 나누고 또 동포사회를 위하여 베풀수 잇는 그런 동우회가
되었음 하네요. 모두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