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질렀습니다. 340DX

by 300D posted Nov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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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2 2009.08.06 22:31
    축하드립니다~ 구경하고 싶어요 ^^
  • 가래떡 2009.08.06 22:31
    아마 물건이 내손에 들어올때까징,,, 무척이 나 기다려 질거예요.
    저도 많이 경험해본지라..... 암튼 추카해요.
    웹지기님의 부담이 점점 늘어만 갈듯.....ㅋㅋㅋ
  • Silvercan 2009.08.06 22:31
    와 축하합니다~ 저도 구경하고 싶어요~
  • 19번 2009.08.06 22:31
    사실 삼각대는 특별한일이 있을때만 쓰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만 해도 그냥 차에 처박혀 있다는 -_-;; 가끔 나와요;
  • profile
    JICHOON 2009.08.06 22:31
    340식구가 한분 더 늘었군요. 뿌쁫...
  • profile
    Dearie 2009.08.06 22:31
    ~ 출사에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