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씩 필요해서 샀던 렌즈 어뎁터들이 팔아 넘긴 것을 빼고서도 이 만큼이네요.
오늘 카메라 가방 정리하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지경이 된 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저기에 끼웠던 렌즈들도 입양되었다 팔려나간 것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것인데....
지금도 나는 이베이와 크레그를 헤매인다.
병이야 병...
하나, 둘씩 필요해서 샀던 렌즈 어뎁터들이 팔아 넘긴 것을 빼고서도 이 만큼이네요.
오늘 카메라 가방 정리하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지경이 된 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저기에 끼웠던 렌즈들도 입양되었다 팔려나간 것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것인데....
지금도 나는 이베이와 크레그를 헤매인다.
병이야 병...
영민아빠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적어도 한두번은 사용하셨겠죠? 저도 이런저런 장비들이 있은데요, 문제는 안쓰더라도 다 끼고있다는 사실. 앞으로 안쓰리라는 것 알면서도 이상하게 없애지 않게 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