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부부가 미시건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같이 보낸다며 이곳에 왔습니다.
거의 10일을 저희와 함께 보내게 되었는데... 특별한 이벤트 없이 보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곳저곳 다니며 조지아도 보여주고 여행도 하고 있습니다.
산사내님 덕분에 탈룰라폭포도 가 보았으며... 어제는... 테네시의 Lost Sea와 Rock City 야경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스모키 마운틴에 가능한 가 볼 생각이며... 내일은 이번 여행계획의 마지막으로 아쿠아리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별새벽기도에 참석하고 여기저기 다니고... 미국 온지 1년만에 녀석때문에 좋은데 많이 다닙니다.
새삼, 조지아에 좋은 곳이 꽤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거의 10일을 저희와 함께 보내게 되었는데... 특별한 이벤트 없이 보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곳저곳 다니며 조지아도 보여주고 여행도 하고 있습니다.
산사내님 덕분에 탈룰라폭포도 가 보았으며... 어제는... 테네시의 Lost Sea와 Rock City 야경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스모키 마운틴에 가능한 가 볼 생각이며... 내일은 이번 여행계획의 마지막으로 아쿠아리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별새벽기도에 참석하고 여기저기 다니고... 미국 온지 1년만에 녀석때문에 좋은데 많이 다닙니다.
새삼, 조지아에 좋은 곳이 꽤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한번에 다가버리면 앞으로 죠쟈생활 어떻게 하실라구 그러세요.
죠쟈 참 좋은 곳 많은데 문제는 몇일이면 바닥난다는거죠.
좋은 여행 되세요.
참 스모키마운틴가면 Gatlinburg 도 꼭 가세요. 그리고 인디언 보호구역도 가시고....
아마 거기가 사진이 젤루 많이나올거예요. 인디안 보호구역에서는 예전에는 그냥 사진찍었는데
요즘엔 인디안 사진 찍으면 5불인가 내야합니다. 난나님 처럼 사진좋아 마구 찍어대면
나중에 엄청 페이하셔야 합니다.
돈 안주면 곰 발바닥 청소하셔야 할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