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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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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래떡 2009.08.06 22:32
    저하고도 똑같이 나오네요 전 관계지향은 50점 지배욕구는 으악...98점이랍니다.
  • 19번 2009.08.06 22:32
    저도 똑같네요 -_-; 뭐여; 저는 42, 70점 -_-;
  • 300D 2009.08.06 22:32
    저도 점수는 달라도 결과는 똑같군요
    저는 28, 56점입니다.
  • profile
    Dearie 2009.08.06 22:32
    하지말라고해서; -_ 해봤습니다.

    저는 42점, 42점으로 연애점수 빵점, 환장하게 갑갑한 "벽창호"형 이랍니다 -_ -

    장점 : 당신은 연애를 할 때 적극적으로 상대를 리드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뜻에 따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소극적이라는 평을 많이 받는다. 말이나 행동의 실수가 적기 때문에 신중하다는 평도 듣는다. 연애의 기본 덕목은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인데, 당신은 특별히 할 말이 별로 없기 때문에 상대의 말을 들어주기가 더 쉽다. 가끔 자상하다는 오해(?)도 받고, 많은 이성 친구가 당신에게 고민을 털어 놓기도 한다.

    단점 : 당신은 적극적으로 판단을 내리거나 주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연애 상대에게 우유부단하다는 평을 들을 가능성이 있다. 연애할 때는 상대방이 당신의 속을 알 수 없어서 답답해 하는 경우가 태만이다.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애인에게 끌려 다니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면 불만은 쌓이고 해소할 길은 없으니 답답한 상황에 빠진다.
  • composer 2009.08.06 22:32
    아... 디어리님.. 저랑 같은 타잎이시군요. 큭...
    제가 벽창호형이란걸 이제서야 알았네요..쩝..
    대 선배이신 브람스와 같은 타잎이라니 좀 얼떨떨...

    결과가 제 실제 성격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음...한가지 분명한건, 제가 연애질에는 젠병이란 건 맞는것 같습니다.... -_-"
  • 가래떡 2009.08.06 22:32
    컴포저님은 (제가 연애질에는 젠뱅이란 건 맞는것 같습니다.... -_-"?) 그래서 아이가 셋이나 있나요...ㅋㅋㅋ

    디어리님은 성격상 딱이네요.....갤러리 조언자로서.....

    역쉬 갤러리의 조언을 해주실 분은 말을 많이 아끼고 조심스러운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말을 많이하기보다는 상대의 말을 많이 들어주는 그런 모습의 성격을 가지신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하네요...
  • Shakespeare 2009.08.06 22:32
    벽창호형이네요....

    특징

    당신은 최소한 연애를 할 때에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는 표현을 분명하게 하지 않는 타입이다.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와 음식점에 가면 아무거나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고, 특별히 영화나 책이나 놀이도 함께 하지 않는다. 그 덕분에 신중하고 내성적이고 사려깊다는 평도 받지만, 때때로 개성도 자기 생각도 없다는 오해도 받는다. (사실 연애가 아니면 매우 독창적이고 개성만점에 자신감 넘치는 사람일수도 있다.) 주로 말하기보다는 듣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연애할 때는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연애를 할 때 스스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을 매우 싫어한다. 어차피 세상의 많은 일들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데 굳이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겠는가 싶기도 하다. 어쨌든 이런 점들 때문에 당신은 연애를 아예 시작도 못하거나, 끌려다니거나, 관계를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장점

    당신은 연애를 할 때 적극적으로 상대를 리드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뜻에 따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소극적이라는 평을 많이 받는다. 말이나 행동의 실수가 적기 때문에 신중하다는 평도 듣는다. 연애의 기본 덕목은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인데, 당신은 특별히 할 말이 별로 없기 때문에 상대의 말을 들어주기가 더 쉽다. 가끔 자상하다는 오해(?)도 받고, 많은 이성 친구가 당신에게 고민을 털어 놓기도 한다.






    단점

    당신은 적극적으로 판단을 내리거나 주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연애 상대에게 우유부단하다는 평을 들을 가능성이 있다. 연애할 때는 상대방이 당신의 속을 알 수 없어서 답답해 하는 경우가 태만이다.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애인에게 끌려 다니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면 불만은 쌓이고 해소할 길은 없으니 답답한 상황에 빠진다.






    조언

    연애를 할 때는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뭐가 좋고 뭐가 싫은지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을 만든다면, 이후에 의사결정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장점을 살리라. 남들이 당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서 돌려주기만 해도 당신은 훌륭한 상담역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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