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까운길 멀리 돌아가지 마세요..... 2.싼게 비지떡 3.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렌즈에 대해서만은 구입이냐 아니면 참음이냐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대신에....라는 안이한 마음이 오래오래두고 속상함으로 기억에 남을 겁니다. 질러 질러 질러!!!! 절대 염장질 아님.....가까운길을 소개하고있는중임......키~~~~~ 아빠 빽통에 하나가 더 달려있는 모습 400mm 까지 커버가능.....
f2.8 과 f4.0 차이가 당연히 있겠죠... 장단점도 있을것이고...
중요한건 저에게 맞는 렌즈를 질러야 한다는거겠죠~
가래떡님의 선물 잘 받았습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