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ursh가보니 사람을 사랑하고픈 마음이 확확 와닿습니다. 그리고 일전에 Dearie님이 '정말 그사람을 돋보이게하고 ....' 라며 글을 써주셨던 것도 생각이 나더군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저도 노력하면 될까요?
자기마다 좋아하는 사진들이 있지요. 이걸 말로 잘 표현을 잘 못해서 괜히 Dearie님의 응징을 받고 있는 중인듯.... ㅎㅎㅎ
제가 전에 좋아한다고 했던 사진들은 시사성이나 스토리가 있는 사진들.. 그래서 주로 언론사 관련된 사이트들을 많이 가보는 편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사이트...
http://www.photojournalism.org/2006winnerslist.html
http://inmotion.magnumphot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