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눈썰미

by 보케 posted Jun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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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수영 Meet에서 와이프가  멀리 한 여자가 들고 있는 카메라를 보더니,

 

"나도 저런 카메라 있으면 들고 다니겠다."

 

.

.

.

.

 

니콘 DF.

 

Me too, honey,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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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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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4.06.19 07:11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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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6.19 07:19
    보케님, 이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저도 DF 에는 군침이 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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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4.06.19 07:47

    이런 장면을 보신거죠?


    http://www.cameramu.com/gallery/images-pictures-photo-gallery-of-nikon-df.html/attachment/nikon-df-t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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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4.06.19 09:26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 보다...다른곳에 시선이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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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4.06.19 09:45
    이런때 장비를 추가 하셔야지요....

    "하나살까" 라고 물어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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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6.19 15:10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하나 살까?"
    "얼마야?"
    "3천불."

    퍼벅, 퍽 퍽!

    예상되는 대화 내용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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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6.20 05:37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님, 그렇게 곶이곶대로 말씀시면 평생 하나 못 건집니다.
    먼저 구두나 핸드백 선공을 하셔야 합니다.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우리는 망하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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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4.06.20 07:44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일단 산 후에 맞으면 덜 아플 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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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4.06.20 06:01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일단 때리는대로 맞고...

    침착하게 맞아줬으니까 한개 사줘......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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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6.19 10:30
    하나로 되겠어요??????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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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4.06.24 20:36
    저는 가능성도 없으면서 왜 매일 실버/블랙을 고민하고 있을까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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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6.28 13:59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가능성도 없으면서 실버로 꽉 찍은 저도 있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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