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중이에유... (키키님 가래떡님 지춘님 보세유...^^)

by 홍풀 posted Feb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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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ki 2009.08.06 22:32
    얼쓰 좋아요~~
  • 홍풀 2009.08.06 22:32 글쓴이
    지는 오징어에 하이네켄 맥주하고 센티하게 감상중이에유....
  • 가래떡 2009.08.06 22:32
    오늘 낮에 급하게 먹은 치킨버거가 오후가 되서 드디어 내 배를 뒤집고 있습니다.
    거기다 오한까지오고...더이상 댓글을 달 힘도 없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낼 런치 벙개라도 때릴까 생각중이었는데 다 틀렸네요.
  • profile
    JICHOON 2009.08.06 22:32

    가래떡 님에게 달린 댓글

    건강살피소서.
  • profile
    JICHOON 2009.08.06 22:32
    왜 저를 kiki님, 가래떡님과 동일 레벨에 놓으시는 겁니까. 하늘 같은 어르신들께서 기분 나빠 하시겠습니다. ㅋ
    근데... 음... 노래 조타...
  • profile
    Dearie 2009.08.06 22:32
    가래떡님 얼른 나으세요 ~
  • 가래떡 2009.08.06 22:32
    음악 고마워요...
    좋네요..
    어젠 너무 몸이 않좋아 음악을 들을 여유도 없었네요.
    밤새 끙끙 앓고 좋은 아침 훌훌털고 일어났답니다.
    오늘 어디갈까나....
  • 가래떡 2009.08.06 22:32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스포츠 맨이 라서가 아니라 여기서는 아프고 싶어도 아플수가 없답니다.
    아픈거 자체가 사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꺼예요.
    아마도 그걸 느낄때 지춘님도 미국생활에 자신이 한부분이 되어있다는걸 느낄거예요...
    그리도 또 자녀때문에 아프지도 못하고,
    일을 하지않으면 살 수 없으니까 아플 수도 없죠...
    다 낳은게 아니라 아프다는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용납이 안되는거랍니다.
    정신력이랄까?.....
  • profile
    JICHOON 2009.08.06 22:32

    가래떡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스포츠맨은 틀리군요. 저는 3주째 콜록 거리고 있는디...
  • kiki 2009.08.06 22:32
    어제 연락 받고 걱정했습니다 낳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영수증 가져가서 공짜로 오늘 함 더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