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D님
by
kiki
posted
Mar 25,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수정
삭제
오늘 준비한 것을 빵구내시어 이처자에게 다주고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수정
삭제
Comments
'7'
홍풀
2009.08.06 22:35
300D님... kiki님께서 300D님이 바람 맞히셨다고...
(또 제가 300D님 빼돌려서 안 온거 아니냐고. 저도 오늘 집에 있었어유.....ㅡ,,ㅡ)
저한테 어찌나 우울해하시던지... 제 마음이 다 안 쓰러웠습니다.....ㅋㅋㅋㅋㅋ
삼백디님...다음번에 kiki님뵐때는 조심하셔야될꺼에유....ㅋㅋㅋ (벼르고 계셔유...ㅋㅋㅋ)
댓글
처자
2009.08.06 22:35
300D님은 아프로 해진후에는 다니시니 않는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가래떡
2009.08.06 22:35
갑자기 한잔하고픈 생각이....
역시 광고효과란 큰거야....
내 입이 다쓴거 같은 느낌은....
저 처자하고 맘이 통하는 건가?
전생에?....
수정
삭제
댓글
300D
2009.08.06 22:35
오늘 밤길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제가 어제 쪽지를 너무 늦게 보냈네요~ 전화온것도 진동으로 해서 몰랐다는..
저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댓글
JICHOON
2009.08.06 22:35
kiki님의 300D님 사랑은 끝이 없어라...
댓글
Tym
2009.08.06 22:35
맛있게도 마시네
댓글
kiki
2009.08.06 22:35
우산님도 저렇게 하신것으로 포즈가 기억되는뎅~~
수정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또 제가 300D님 빼돌려서 안 온거 아니냐고. 저도 오늘 집에 있었어유.....ㅡ,,ㅡ)
저한테 어찌나 우울해하시던지... 제 마음이 다 안 쓰러웠습니다.....ㅋㅋㅋㅋㅋ
삼백디님...다음번에 kiki님뵐때는 조심하셔야될꺼에유....ㅋㅋㅋ (벼르고 계셔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