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

by 홍풀 posted Apr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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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래떡 2009.08.06 22:35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냥 풀풀털어버리세요.
    그게 또 홍풀님한테는 어울리네요.
    토요일에 어디 가시려구요?
  • profile
    JICHOON 2009.08.06 22:35
    내가 안놀아줘서 그런거요? 같은 교회다니믄서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가뜩이나 미안해하는 사람이라 이런말 하면 괜시리 찔려요. 힘내요. 홍풀.
  • 홍풀 2009.08.06 22:35 글쓴이
    항상 웃고 다니니깐
    좀 우스워보이기도하고 바보 같아서...

    우울모드.... 터프모드 좀 해봤습니다...

    그런데 안 어울리네요....ㅠㅠ 어색하기도 하구....ㅋㅋㅋㅋ
    (역쉬 사람은 하던대로 살아야쥐.. 다른거 하려뉘.. 닭살이...ㅋㅋㅋ)

    그러나~~~ 지금 면도 안하고 덥수룩한 수염 기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이번주까지 길러볼까 생각중입니다...ㅋㅋㅋ
    지춘님 교회에서 저 보시믄.... 놀래실꺼에요...
    꼬지지홍풀.....
  • 300D 2009.08.06 22:35
    이런..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홍풀님원래의 모습처럼 웃어주세요~
    우울모드 가끔은 좋지만. 자주 그러면 힘들어요~
    웃자구요^______________^ 이렇게
  • kiki 2009.08.06 22:35
    100미리에 실패하셧다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