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할일 없으신 분...

by 난나 posted May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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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기공소에 놀러오셔도 오늘은 완전 괜찮습니다.
뭐~ 특별히 할 일은 없지만... 차나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주소는 4281 Steve Reynolds Blvd. #D Norcross 30093이고...
전화는 제 손전화 678-469-1211입니다.

위치는 북쪽에서 내려오다가 102번(I-85 Beaver Luin) 에서 좌회전하여 약 1마일 가면 QT개스스테이션끼고 우회전하여 약 300m 가면 우편으로 '밀알선교회' 간판 있습니다. 그 동일건물의 D 입니다.

아무도 안올 확률은 몇% 일까요?

점심 전에 오시면 함께 남대문 가서 점심 제공하겠슴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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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 profile
    난나 2009.08.06 22:36 글쓴이
    헉~ 손전화 안가져 왔슴다. 집에서 충전한다고 놓고 그냥 나왔네요.

    저희 기공소 전화 770-923-7660
    ^^
    댓글
  • mechanic 2009.08.06 22:36
    앗, 남대문 in atlanta????????ㅋㅋ
    댓글
  • TY 2009.08.06 22:36
    난나님...이따가 뵈요~
    댓글
  • TY 2009.08.06 22:36

    T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냥 가면 되는건가용?
    댓글
  • TY 2009.08.06 22:36

    TY 님에게 달린 댓글

    전화주세요~ 678-643-4660
    댓글
  • TY 2009.08.06 22:36

    TY 님에게 달린 댓글

    전화 안받으시네요~
    댓글
  • profile
    난나 2009.08.06 22:36 글쓴이
    집에가서 핸폰 가져왔네요. ^^ 그 사이 전화하셨네요~
    댓글
  • TY 2009.08.06 22:36
    오늘 모인 사람들: 가래떡님, 다큐베비님, 난나님, 300디님, TY

    난나님 오늘 점심 잘 먹었구요, 기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저두 기타 연주 듣고, 집에 와서 바로 기타를 꺼내 두두리고 있습니다..ㅋㅋ
    암튼... 재밋는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가래떡님 커피 잘 마셨습니다.
    다음 벙개를 또 기다리겠습니다..ㅋㅋ

    다음에 또 뵐께요~
    댓글
  • 300D 2009.08.06 22:36
    오늘 기타연주도 하셨군요~~ 난나님 완전 만능이네요~ 못하시는게 없으시넹..
    오늘 점심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댓글
  • profile
    난나 2009.08.06 22:36 글쓴이
    ^^ 영어 무쟈게 못함미당~
    댓글
  • 홍풀 2009.08.06 22:36
    아오~~ 집에서 딩굴딩굴 거렸는디.....
    댓글
  • mechanic 2009.08.06 22:36
    전 지금도 페이퍼 마무리하고 있다는....ㅠㅠ
    댓글
  • kiki 2009.08.06 22:36
    짜장면 일품입니다 4.99
    육개장 3.99
    매주 목요일 날은 중국음식은 안됩니다~~~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민들레 2009.08.06 22:36
    나난나님은 저희집에서 가까운데 사시네요?..
    전 지미카터있는곳에서 사는데...

    지금도 남대문 가는거 유효하나요??
    ㅋ

    ^^
    댓글
  • kiki 2009.08.06 22:36
    문주란의 동숙의 노래가 나오는 데요? "때~~~는 늦~~~으리"~~~~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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