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 Riboud : 마크 리브라 소개

by blue_ocean posted Feb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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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2.03 04:46
    잘 구경했습니다... 깡쇠님의 사진가에 대한 지식과 소개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름이, 아니 성이 "리브라" 가 아니라 "리부" 가 맞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불어는 못하는 관계로다가 나중에 딸래미에게 물어나 볼까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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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2.03 05:35
    저도 마크 리부의 사진을 좋아하는데요, 재미있는것은 사진기는 주로 독일사람들이 만들어주면, 프랑스사람들이 많이 사용해 작품을 낸다는것. 나라마다 그 나름대로의 특성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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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02.03 06:05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몇몇 마크씨의 옛날 사진은 저도 기억에 남는 사진들이 있습니다만...
    전적으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저는 마크씨의 사진보다 유타배씨님의 사진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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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2.04 04:12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아들은 음악인 (그중에서도 래퍼, 안되면 다른 딴따라)이 되고자 하는데요, 제가 볼때는 여러모로 'G-dragon' 이나 '비' 보다는 더 나을수 있다고 느낌니다. 고슴도치도 제새끼는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는것 처럼.
    지춘님, 저를 가족처럼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ue_ocean 2015.02.03 11:5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리브라가 골드면...
    전적으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유타배님은 플라테늄 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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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2.04 04:20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마크 리부도 Magnum agency 분이신데요, 저는 Magnum이 사진사 분들을 거의 숭배하다시피 좋아합니다.
    이분은 꽤 나이드신 분인데 아직 살아계시나 몰라. 제발 불루오션님의 댓글을 보지 않으시기를...
    농담이을런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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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2.04 06:48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사동 회원끼리의 칭찬과 다름을 느낍니다..
    저는 사진에 문외한이지만 사진이 어떤 의미와 형태로 존재하는지는 조금 느끼겠습니다..
    그런 제가 봐도 유타배씨님의 사진은 혼이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