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Skyscanner.com을 아시나요?
비행티켓, 호텔등의 가격을 검색해 예약을 할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데 날짜를 잘 잡으면 한국을 900불대에 다녀올수 있군요.
오늘 저는 오늘 유럽여행 플랜을 짜봤습니다.
항공표 예산은 유럽도시마다 다 찾아놨고 마음은 떠날 준비는 다 되었는데....
다녀오면 회사는 짤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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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Google Chrome을 쓰시는 분은 이 Extension을 한번 설치해 보세요. (첫화면 변경을 원치 않으시는 분은 설치 하지 마시구요.)
http://www.hitlistapp.com/wandertab/
새 Tab을 추가할 때 마다 여행지 사진과 비행기 값을 보여주는데 일할 맛 안나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 떠나고 싶따아~~~
누군가 무엇인자 어쨋든 믿을 만한 사람이나 회사가 있으면 꽤나 알아서 잘 되겠지~~~~~~ 하는 마음이 그리 소용없다는 것 입니다.
스스로 지속적으로 모든 것에 대해 찾고 또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조건으로 대다수의 일을 만족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모르신다면 누구라도... 이런 곳이 또 여러군데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