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주세요...

by 홍풀 posted May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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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믱군 2009.08.06 22:40
    아.. 이젠 진짜 배고파서 잠자야겠네요 ㅎㅎ
    제가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서요.. 아까 5시에 먹고 아직까지 아무것도 ㅠㅠ
  • 믱군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그정도면 구르는것보단 공처럼 튕겨다니죠 ㅎㅎ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믱군 님에게 달린 댓글

    한번 굴러봐주시겠어요??
  • 믱군 2009.08.06 22:40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제가 워낙 많이 나가서요.. ㅎㅎ
    지금은 많이 뺐지만.. 최고 나갈때가 105키로였어요 ㅠㅠ
  • 브랙조 2009.08.06 22:40

    믱군 님에게 달린 댓글

    젊으신 분이 대단하시네여...
    여긴..저녁늦게 간식드시고 2파운드 느신분과...'
    야밤에 짜파게티 끓여먹고..낼 팅팅불사람이 있는데...
  • 브랙조 2009.08.06 22:40
    근데..큰일이네여...150개 댓글이 넘고 있으니..
    낼아침..회원들이 출근해서..게시판 보고..대책회의 할것같은데여...
    (밤에 잠안자고 떠드는 사람...출사때..뒷정리하게 만들기...ㅋㅋㅋ)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아...졸려..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그나저나... 저 상 주세요... 5000점 넘었어요...

    운영진에서는 필히 검토 좀 해주세요...

    아 피곤하다...

    저 잠니당....
  • mechanic 2009.08.06 22:40
    대단.....들 하십니다...ㅋㅋㅋ

    저도 껴주세요!!!!
  • kiki 2009.08.06 22:40
    홍풀: 아조씨, 남자 좋아함,
    구장군 구회장은 나의 전매 특허 !!!
    난 형도 좋고 오빠도 좋고
    텍사스의 새벽은 넘 아름답다!!!
    4:59AM
  • profile
    JICHOON 2009.08.06 22:40
    홍풀님의 거취가 해결되어서 저도 엄청 기쁘네요.
  • 민들레 2009.08.06 22:40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거취?? 찜질방?? 말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