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 열씨미 왔다갔다하시던 아찌....
헐레 벌레 왔다갔다 할때부터 알아봤지요..
사진을 한군데 자리 딱잡고 찍어도 어려운게 사진인데
그렇게 헐레 벌레 이리저리 왔다 갔다하면서 찍은 사진 오죽 하겠습니까...
차라리 방해를 말고 우리한테 부탁을 하던지....쩝~~ 안습이네요...
그리고 어제 촬영분중 비디오는 나름 돈을 받고 일을 한거예요.
사진도 혹시 부탁이 들어온다면 그냥하시면 안될듯 합니다.
툭 까놓고 예기해서.. 여기 제대로 사진찍는 기자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냥 기사 쓸려니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 거지..
가끔 보면 짜증날때도 많아요.. PHOTO LINE같은건 전혀 무시하고 플래시 막터뜨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론 우리사이트에 이동네 기자분들이 많이좀 가입해서 실력좀 쌓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