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마이어를 아십니까.

by 강아지 posted May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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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5.15 18:09
    공부해야겠습니다... 자꾸 이런 것을 던져주시면 평생 공부만 해야할 것 같습니다......
    미국을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
  • 강아지 2015.05.17 18:57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도 이런 공부는 즐거운 공부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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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5.05.16 10:02
    이분 사진들을 본적이 있는데.. 보통 열정으로는 힘들죠.
  • 강아지 2015.05.17 18:5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열정을 가진이가 재능까지 있다는게 저같은 평범이는 좌절감이 올수밖에요..
  • profile

    저도 이분이 쓰시던 사진기를 즐겨 쎴었는데요, 참 재미있는 사진기입니다.
    이분의 도큐멘타리 영화도 있읍니다.  이분의 사진을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보실수 있으실것 같은데요.
    감동도 있고, 유머도 있고, 또 자화상사진도 많이 있더군요.
    미국의 낳은 보배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감상할수 있는 기회가 닿았으면 좋겠네요.


    vivian_maier.jpg

  • 강아지 2015.05.17 18:5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카메라를 갖고 계시다니... 소유 자체가 기쁨이겠지요.
    딱히 잘 사용 안해도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그 기분...
    인터넷 뒤져보니 이분의 다큐 디브이디(13불)도 팔고 사진집(50불)도 팔더군요.
    질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