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HB 통과되었슴다.

by 난나 posted Jul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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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2 2009.08.06 22:42
    역시나 아내들은 무서운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는 제 아내에게 이렇게 말하곤 하죠...

    무대뽀 믿음, 용감한 믿음 ^^

    축하드립니다. ~~
  • 홍풀 2009.08.06 22:42
    사모님의 간절한 기도가 좋은 결과를 얻어다 주었네요.....^^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
  • Silvercan 2009.08.06 22:42
    잘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민들레 2009.08.06 22:42
    우와.......... 축하드려요~~~~~~~~~~~~~~~~~~ ^^

    축하기념으로 사진 강의 한번더~~~~
  • DTM 2009.08.06 22:42
    축하합니다.
    저는 추가 서류 보내놓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ㅜ
  • Zeen 2009.08.06 22:42
    축하드립니다. 한시름 놓으셨겠네요. 제가 겪어보니까 실제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더라구요. 무한한 인내와, 그리고 그냥 그분께 맡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습니다.
  • 가래떡 2009.08.06 22:42
    추카드려요....
    앞으로 있을 난나님의 앞길에 평강이 있길....
  • profile
    JICHOON 2009.08.06 22:42
    저는 항상 명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아주 좋은 명분이 생겼습니다. 난나님, 지갑들고 나오시지요.
  • docubaby 2009.08.06 22:42

    쏘!!!
    축하드립니다^^
  • profile
    Maru 2009.08.06 22:42
    오... 축하 드립니다.. 난나님. 번개 치시고 한탕 쏘심이...
  • kiki 2009.08.06 22:42
    지갑 부인 것 까지 들고 오시오!!
  • 조아유 2009.08.06 22:42
    축하드려요!! 그리고 사업 번창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존하루
  • 수아빠 2009.08.06 22:42
    이제야 이글을 보는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남은 일들도 잘 될겁니다.
  • 300D 2009.08.06 22:42
    와우~~ 축하드립니다...
    전 아직 학생비자라 잘 모르겠지만..
    왠지 경사난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죽돌이 2009.08.06 22:42
    축하드려요~ 한시름 놓으셨겠어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기를~
  • profile
    난나 2009.08.06 22:42 글쓴이
    너무들 감사드립니다.
    어제부터 이곳저곳에서 쓰다보니 지갑이 너무 가벼워졌습니다.
    분명... 명분은 있으니 지갑이 조금 두둑해지면 함 제대로 쏘겠습니다.
    다만, 제 글을 읽고 기억해 주시는 분에 한해서... 2달 후쯤?

    ^^
  • 19번 2009.08.06 22:42
    축하드려요 ^-^

    저도 요즘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