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캔님 괘유를 빌어요

by 300D posted Jul 19,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오늘 벙개를 주선해 주신 실버캔님이 다리에 뭐더라... 암튼 관절쪽이 아프셔서 벙개 1차에서 댁으로 가셨습니다. 오늘 주선해주신 벙개 정말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실버캔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5'
  • profile
    JICHOON 2009.08.06 22:43
    실버캔님이 2차 때도 자리에 계셨어야 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치료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곧 이사하시느라 힘도 쓰셔야 하는디...
    댓글
  • profile
    소니짜이즈 2009.08.06 22:43
    어여 나으시길... ^^
    댓글
  • 민들레 2009.08.06 22:43
    아.. 그러셨구나..
    그래서 안뵈였군요...

    휴식을 취하셔서 얼른 나으세요.. ^^
    댓글
  • Silvercan 2009.08.06 22:43
    모두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께는 분위기 팍 깨버리는거 같아서 얼마나 죄송했는지 ..ㅋㅋ
    회사도 안가고 푹 쉬었더니 오늘은 좀 나아진거 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ilvercan 2009.08.06 22:43

    Silverca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병명은 'gout'랍니다 남자분들은.. 특히 조심하세요 ㅠ0ㅠ
    수정 삭제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