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얘기가 길어요... 비가 억수로 오고, 버스가 생각보다 늦게 공항에 도착했는데, 이놈의 델타 check-in booth는 몇개 안되고 사람은 많고... 어찌어찌 첵크인 하고 나니 바로 들어 가야 할 시간이더라구요. 이리저리 어찌어찌 final boarding 소리가 나오더군요. ^^;;
연락을 해야 하는데, 전화번호 적힌 종이를 잃어 버리고, 전화 번호 찍어놓은 전화기는 원 주인인 장모님께 이미 드리고 온 상태라... 결국, 아쉽지만 허무하게 올수 밖에 없어슴다... ㅠ.ㅠ
가까운 둘루스 도서관에서 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심심하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9월 5일까지 3점까지 낼수 있고 올해 주제는 .. “Lost and Found”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gwinnettpl.org/learning-labs/photo-annual/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 제 선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