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무녀굴

by 보케 posted Jul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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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7.29 11:05
    개봉소식은 들었으나 연관이 있는 작품인줄은 몰랐네요.... 아는 분들께 알려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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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7.29 11:36
    처남이 감독님이세요?
    가까운분이 영화쪽에 계시다니 왠지 부럽습니다. 혹 영화찍는것 보신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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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5.07.29 12:0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영화 찍는다 그러면 대본쓰는 것 몇달, 찍는것 두서달 밤새며 달리기 때문에 가족들도 못 봅니다. 그리고 저도 여기서 먹고 사느라 바빠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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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07.29 12:54
    음머... 포스터만 봐도 섬찟합니다요. 영화 성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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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5.07.30 01:33
    우,,, 예고편 봤는데... 너무 무서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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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 2015.07.30 17:58
    이웃사람 아직도 생각이 .. 잔인하지 않게 무섭게 만드는 .. 마지막 임하룡의 멘트가 압권 이었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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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5.07.31 19:44
    영화가 인생의 목표이었던 적이 있었고 아직 버리지 못한 꿈이기에 많은 영화를 봅니다. 꼭 볼께요. 영화감독하는 후배에게 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