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by 아누나끼 posted Dec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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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 2015.12.18 05:33
    여성분들.. 신부분들..,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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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5.12.18 05:49
    오금이 찌릿..찌릿.. 이구 대단한 사람들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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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12.18 06:09
    우왝.... 사진만 봐도 멀미에 어질어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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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5.12.18 06:12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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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언(自繩自縛) 2015.12.18 07:01
    흥미로운 사진입니다. 아마도 기억에 오래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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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5.12.18 09:50 글쓴이

    전에 본 어느 통계에 의하면 고소공포증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제가 좋은 예입니다.  ㅋㅋ


    아참, 제 닉네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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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새빔 2015.12.18 10:38
    와우...제가 물공포증이 있는데
    나룻배를 사진때문에 혼자 탄 기억이
    그때 넘 무서웠던 기억은 저 작품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작품을 위한 열정들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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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5.12.19 00:37 글쓴이

    잎새빔 님에게 달린 댓글

    보트를 타실때 구명조끼를 입으셨나요?
  • profile
    잎새빔 2015.12.19 04:11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아뇨. 그러면 작품이 안되니깐요. 구명조끼도 없이...
    뭐 깊이를 가늠할 수 없어서요. 보이지가 않아서...
    여하튼 무서웠다는...
    그 이후로 물새는 나룻배도 탔지요.
    그땐 깊이가 낮아서 막 노도 젓고
    두번째라서 조금 났더라구요. ㅎㅎ.
    작품이 된다면 추워도 더워도 모기가 물어도 하고 싶지않아도
    인내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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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 2015.12.21 13:10
    사진으로만 봐도 오금이 저리는데....
    정말로 실제상황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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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5.12.25 10:19 글쓴이

    Matt 님에게 달린 댓글

    기사에 따르면 실제상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