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엄마의 하루

by Happyfish posted Mar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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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fish 2016.03.27 12:54 글쓴이
    돌아다니던 사진인데 혹시 출처 아시는 분은 살짝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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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3.27 13:06
    마지막 사진....정말 기가막힙니다.
  • blue_ocean 2016.03.27 14:40
    와우~~~
    정말로 닭살이 돋는 사진들입니다...

    와우~~~
    대단합니다

    안그래도 이건 24mm정도의 랜즈라 생각했었는데 맞군요...
    (Iphone이 24mm)

    오늘 최고의 사진들입니다
  • blue_ocean 2016.03.27 14:42
    히히히히
    두번째 사진...
    ㅎㅎ 애기가 떨어졌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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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fish 2016.03.27 15:04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거 보고 걱정했다가, 첫 사진보고 안심. 떨어진 팔 다리가 너무 귀여움. ㅎㅎ
    한 장, 한 장, 이야기가 참 재밌어요.

  • blue_ocean 2016.03.27 14:47
    16번째 사진은 발로 밟고있는게 "헝거 게임" 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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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3.27 15:21
    얼핏보고 해피님이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찍으신 사진인 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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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7 16:25
    평범하면서도 대단한 사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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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3.27 20:24
    이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을 드리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이런 사진보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저는 제정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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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3.28 04:36
    예고. 전업 엄마들은 24/7/365 일 해요..
    그런데 대단한 엄마내요... 한 손으로 사진 찍고 다른 손으론 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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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mTree 2016.03.28 05:34 Files첨부 (1)

    꾸밈없는 모습들이 더 큰 감동을 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errific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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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fish 2016.03.28 12:12 글쓴이 Files첨부 (1)

    PalmTree 님에게 달린 댓글

    001.jpg  넣으시려던 이미지가 이거죠? ^^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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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6.03.28 08:45
    사진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삶이라고 말을 하기도 엄마의 헌신이라고도 말을 할 수도 있겠죠.
    어쨋든 그걸 남긴 방법이 사진이니 사진의 유대함도 같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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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6.03.28 16:23
    엄마들은 참 위대한거 같아요. 저만 빼고 ... ㅋㅋㅋ
  • 똘래랑스 2016.03.29 14:24
    빨리 좋은 엄마 되시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