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55 & A33

by 소니짜이즈 posted Aug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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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2 2010.08.25 07:32
    음... 노이즈가 많이 줄었으면 괜찮겠네요. 이전 제품 한번 써 봤는데, ISO 800에 노이즈 작렬... 조금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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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2010.08.25 10:44 글쓴이

    mc2 님에게 달린 댓글

    소니에서 최근에 나온 바디들 중에서 노이즈 문제를 달고 나온 마지막 바디는 제가 쓰는 A850 마지막인걸요 ㅎㅎㅎㅎ 어떤 제품을 사용하셨였는지요? 위에 언급했지만 개인적으로 바디에서 노이즈 문제 해결할려고 이미지 결과물의 디테일을 뭉개버리는 것보다는 노이즈 있는게 나은거 같아요.
  • mc2 2010.08.25 12:39

    소니짜이즈 님에게 달린 댓글

    모델명은 잘 기억이 안나고요... 초기 sony alpha제품이었던거 같아요... 저도, 디테일 뭉개는 것 보다 노이즈가 있는게 났다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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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2010.08.25 13:24 글쓴이

    mc2 님에게 달린 댓글

    전 초기 모델보고 이게 카메라 인가 했었다는 ㅋㅋㅋㅋㅋ 손휘는 역시 까여야 제맛??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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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0.08.25 14:46
    근데 전 노이즈가 있는 것 보다 디테일이 뭉개지는 것이 좀더 편리(?)합니다. 사진의 노이즈를 없애기 위해 뽀샵으로 필터 돌리고 나면 역시 조금 디테일이 죽거든요.
    대신에 카메라의 이미지 프로세서를 이용해서 노이즈를 줄이도록 처리하면 역시 디테일을 좀 손상시키기는 하지만 요즘처럼 고해상도 이미지에서는 그다지 티가 안나더군요. 그냥 해상도 낮춰서 찍은 셈 치는거죠.
    포샵에서 일일이 공들이는 것보다 카메라가 처리해 주는 것이 좀더 편리하다는 것 때문에 저는 카메라의 노이즈리덕션 기능을 항상 켜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올드 니콘에서는 그래도 노이즈가 워낙 거슬렸는데 이번에 장만한 NEX는 노이즈가 거의 없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케논이 사랑받는 이유 중의 하나가 포샵안해도 인물 사진이 이쁘게 잘 나온다는 것인데 이게 다 비슷한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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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2010.08.25 14:5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개인별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ㅋㅋㅋ 저도 캐논 쭉 써오면서 만족하고 사용했는데 소니로 넘어오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났죠. ㅎㅎㅎ 그리고 캐논도 뽀삽질 해야 합니다. 제가 왜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결과물 그냥 올렸다가 당했던 일을..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