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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웍스를 사용하시더라도 제발 액자기능은 사용을 자중해 주세요. T.T
추천갤러리로 이동할때 관리자가 수동으로 액자를 다시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액자가 들어간 사진은 추천갤러리에서 제외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흠흠...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제 글로 인해 액자기능 사용하시는 분들이 엄청 늘어나진 않을거라 생각되지만 괜한 글을 작성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추천갤러리 관련하여 관리자 분의 노고는 저는 모르고 있었지만 괜히 제가 죄송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ㅈㅅ합니다!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혹시 추천갤러리 때문에 액자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혹시 그렇다면 액자없는 사진 먼저 업로드하고 난 후, 액자있는 사진 올리면 되나요?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갤러리에 사진을 올려서 첫화면에서 썸네일이 나올때 액자가 있으면 다른 사진들과 같이 잘 어울려 보이지 않고 이상하게 잘려나오게 되고 썸네일의 가로 세로 선이 정렬이 안됩니다. 제가 성격이 안좋아서....
추천갤러리만큼은 이쁘게 보여지게 하고 싶은 마음에 관리자가 일일이 액자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옛날 것은 워낙 많아서 손을 못대고 있구요.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액자 사진을 올리더라도 첫화면에 영향을 안주고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Espresso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습니다.
http://www.georgia.kr/faq/261572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첫번째 질문은 제가 자주 이용을 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두번째 질문은 제가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맥은 컴퓨터가 아니라 가구라는 말도 합니다. 디자인이 뽀대가 나서 오피스나 집의 분위기를 근사하게 만들어 준다는 의미겠죠.
맥은 예전에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만 의미가 있는 Workstation이였습니다. 주로 출판, 음악 쪽 분야의 궁극의 업무환경은 결국 Ma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였으니까요.
그러던 맥의 OS가 Unix 기반의 OSX라는 것으로 전향적으로 전환을 했는데 그러면서 갑자기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엔지니어들이 필요로 하는 고급 서버기능, 네트워크 기능들이 OSX에는 기본적으로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ㄱㄹㅈㅁㄴ (가로줄무늬옷을 주로 입는다하여서...)로 불리던 엔지니어들에게 세련된 멋을 보완할수 있는 소품역할로도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또 Intel Base의 CPU로 전환을 한것도 많은 사용자 확대에 기여를 했습니다. 가격이 예전보다 저렴(?)해 지면서 전문직 입문을 하는 사람들의 Mac도입 시기가 빨라졌습니다.
이상은 그냥 시장에 대한 얘기구요.
기능적인 측면에서만 맥에 대한 특징을 쉽게 정리해 드리자면...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