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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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갑자기 몰아친 꽃샘 추위에 거실에 전기장판 깔아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뭉기적 거리는 오후...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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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살아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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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렇게 사진도 올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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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오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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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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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 만에 보는 사진 좋습니다. 자주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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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까지는 않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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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자세가 제일 편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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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도 이미 선배시네요? 오랫만에 보니 백구도 늙어보입니다.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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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의 집사진은 늘 따뜻합니다. 집안 깊숙히 누워 들어오는 햇살이 거들기 때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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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번째주 큐레이터 픽 사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Curator's Pick
Curator's Pick 갤러리는 큐레이터가 자유갤러리에 등록된 사진 중 아사동의 운영 취지와 작품성 등이 담긴 사진으로 선정한 작품들입니다.
매주 초에 전 주에 등록된 사진 중 한점이 선정됩니다.
큐레이터는 매월 마지막 작품을 선정할때까지 비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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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not alone....
07Aprby max2023/04/07 by max
in Astro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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