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석양

by hvirus posted Sep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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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 JICHOON 2017.09.19 19:22
    저는 늘 연구실에서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철주야 현미경만 들여다 보시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곳을 다니시는 것을 보면 풍류도 아시는 분임에 분명합니다.
    댓글
  • hvirus 2017.09.20 04:1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주색잡기와는 친하지 않지만 선비로서 풍류를 즐길줄 안답니다...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토요일에 뵙지요...ㅋㅋㅋ
    댓글
  • Today 2017.09.19 19:29
    바이러스님 여긴 또 어디에요.. 석양이 멋있어요
    댓글
  • hvirus 2017.09.20 04:1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구름때문에 지는 해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멋이 있지요?
    댓글
  • 포토프랜드 2017.09.20 04:35
    바이러스님 요즈음 올리시는 사진들 보면 매일 놀러만 다니시느것 같아 부럽습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서 석양빛에 흠뻑 젖어보고 싶네요~~
    댓글
  • hvirus 2017.09.20 05:16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ㅇㅎㅎㅎ. 바쁜 와중에도 놀건 놀아야죠.
    아침 저녁으로 꼭 해야하는 실험만 하고... 낮에는 땡땡이 잘 칩니다...ㅋㅋㅋ
    댓글
  • 유타배씨 2017.09.20 08:49
    하늘색은 파랑만은 아님이 확실하군요. 곱게 물들었읍니다.
    댓글
  • hvirus 2017.09.20 13:5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녁 노을이 참 예쁜 날 이었습니다. 마침 배도 한척...
    그냥 눌러 앉아 살고싶은...그런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댓글
  • Tree 2017.09.20 10:02
    참 평화롭습니다--너무 좋아요. ㅊㅊ
    댓글
  • hvirus 2017.09.20 13:57 글쓴이

    Tree 님에게 달린 댓글

    네. Tree 님도 느끼시는군요. 마음에 평화를 주는 그런 풍경 이었습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댓글
  • 판도라 2017.09.20 15:40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가 장관입니다~^^
    댓글
  • hvirus 2017.09.21 13:42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저런 배에 타고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
    상상만...ㅠㅠ
    댓글
  • whowho 2017.09.20 18:32
    그 여자분가 함깨?? 멋찌네요.
    댓글
  • hvirus 2017.09.21 13:42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그 여자분이라면.... 누구?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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