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여긴 제 구역? ㅋㅋ 어딘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럼 여긴 제 구역? ㅋㅋ 어딘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장가님 뉴욕맞습니다... 현수막에 글을 못보고.... 봤으면 지우고 올리는건데 ㅡ,.ㅡ;;
담에 뵈면 아이스커피 한잔 제공하겠습니다 ㅋㄷㅋㄷ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힉! 아니 장가님, 이 사진도 현미경에 놓고 보셨나요? 그걸 어떻게 읽으셨당가.... 대단하십니다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왠지 이사진의 장소가 어디인지 맞히고 싶더군요.
그래서 처음엔 화면 좌측하단의 "M"자 상표를 보면서 계속 찾아보다가 갑자기 건물 중간에 걸린 현수막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화면 배율을 200%로 확대해서 보니 희미하게나마 "The New York Public Library"란 문구가 보이더군요(그 순간, 아자...............).
밤 12시반에 맥주까지 마셔가면서 한 20분 씨름했지만 재미있군요, 피터님 문제 하나 더 내주시면 안될까나?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장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200% 확대 ㅎㅎㅎ
이것도 혹시 직업병 아닐까요? ㅎㅎㅎ 다른 사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네, 여긴 피터님이 맡으세요..
직선으로 이뤄진 딱딱한 느낌의 건물과 흐르듯 표현된 사람들과 차들의 대비가 맘에 듭니다.
대낮 같은데 이렇게 찍으려면 몇짜리 ND를 쓰는건가요?
.O 님에게 달린 댓글
CPL필터를 사용했습니다. ㅎㅎㅎ 조리개(f22) 콱~~ 조이고 ISO는 확장해서 50이었고요
뉴욕은 푸키님 있는데..어딜 감히..ㅎㅎ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조지아도 분활해서 관할하잖아요.. ㅋㅋㅋ 서마사님 부러우셔서 그런거 아니에요?
대도시의 바쁜 모습을 잘 담으셧네요. 멋있습니다.
소니 특유의 느낌 좋습니다^^
어머어머~~~장가님~~짱!!이넹,,,ㅋㅋㅋㅋ 피러님은 여러~곳을 다니셔서~~~사진들이 다양한게 좋습니다. ^&^
일단 애틀란타는 아니고 대도시중에선 우선 뉴욕이 떠오르는데 뉴욕이면 대개 도로가 일방 통행이던데,
사진의 왼쪽 차량은 왼쪽으로 움직이고(아닌가요?) 오른쪽 차량들은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걸 봐서는 양방향 도로라서 뉴욕은 아니지 않나 싶었는데,
사진 중앙 건물의 세로 현수막에 "The New York Public Library"라고 쓰여 있는 것 같군요, 뉴욕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