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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타배씨 posted Oc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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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2 2017.10.16 17:29
    역시 코가 독특 합니다...
  • 열_마_ 2017.10.16 22:44
    사각 프레임에서 빠져 나온 저분의 다리가 전....
    - 별의미는 없겠지만 ㅊㅊ (왜? 배우면 돈을 내라!는 의미로 ㅎㅎ)
  • 유타배씨 2017.10.17 15:07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롱다리가 어쩔수 없었어요 ;-). 의미있게 받겠읍니다. 감사!
  • JICHOON 2017.10.16 22:57
    당최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몰라서 검색해봤으나 여전히 모르겠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진에 나온사람이 뭔가 폼생폼사인 사람은 맞는 것 같습니다.
  • 유타배씨 2017.10.17 15:0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모르기는... 또 젊은척 하신다, 가는 세월 막을수 없아와요~
  • 청천 2017.10.17 01:15
    양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 같습니다. 적절한 배경과 순간 포착에 추천드립니다
  • 포토프랜드 2017.10.17 04:00
    유타배씨님은 참 좋은 시선을 가지고 계십니다.
    ㅊㅊ
  • 유타배씨 2017.10.17 15:11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곳은 셀수없을 정도로 여러번 걸어다녔던 곳인데, 이날만 저광경이 보이는것도 또 이상하기도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 JICHOON 2017.10.17 05:41
    어제 비몽사몽일때는 몰랐는데 오늘 맑은 정신으로 다시보니 쇼윈도우의 양복과 모델분의 양복에 뭔가 연결고리를 넣어보시려한 오묘한 시도가 보입니다.
    게다가 검정배경안에 모델분을 넣어주시는 절묘한 찬스까지...
  • 유타배씨 2017.10.17 15:1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양복과 양복은 그저 재수이었을뿐... 검정배경은 꺼져있는 텔레비죤입니다.
  • 서마사 2017.10.17 06:18
    울 아버지가 즐겨보던 드라마라고 말로만 아주 아주 옛날에 들어본 기억이 희미하게 뇌리를 스쳐갑니다.
  • 유타배씨 2017.10.17 15:1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저씨 왜이러세요, 어릴적 라면땅 드시면서 보던 그 형사드라마예요~
  • CK 2017.10.17 07:20

    영화는 모르겠고
    세상을 엿보는 유타님의 박스가 탐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