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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타배씨 posted Oct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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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2 2017.10.19 19:32
    조금 서로에게 기울어져 있네요...
  • blue_ocean2 2017.10.19 19:33
    아니다... 오른 쪽이 다 조아하나부다.. ~~~ ㅎ
  • CK 2017.10.20 00:37

    평상시에 사진에 대한 고민이나 생각 없이
    이런 사진을 어떻게 찍습니까?
    오랜 시간 훈련되고 습관이 되서 자연 스러울수는 있지만
    잘 생각해 보세요. 어땠는지!
    누가 보면 오해 합니다. 생각도 안하고 혹시 사진 천재 아니야.....

    별명을 바꿉니다.
    개x 냄새 잘 맡으시는 개코 말코 행님에서 유타구라님으로..


    사진을 자세히 보니 제목의 '둘'...음 아니죠

    그럼 전봇대는 뭐죠?

    제가 보기에는 둘 사이의  'x침' 이거 어떻습니까? 

  • 유타배씨 2017.10.20 18:12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댓글이 매우 상스럽네요 ;-). x자가 너무 많이들어가 있어요.
    사실 말씀듣고 보니 그동안 제말에 좀 구라가 들어가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제기 좀 백치미가 있다 하더라도 가끔은 알게모르게 생각도 하는것 같군요... 유타백치로 불러주세용~
  • 열_마_ 2017.10.21 01:24
    전 쓰레기통 보다는 물 버리는 곳과 나오는 곳이 정반대로 표시된거에 눈길이 더 갑니다.
    무슨 행사장 임시 설치처럼 보입니다.
  • 유타배씨 2017.10.22 08:28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대로 저 표시판때문에 사진을 찍었읍니다. 둘이 서로 정반대로 손가락질을 하는것 같았죠.
  • JICHOON 2017.10.21 19:19
    참으로 절묘한 발견이군요. 저는 일년에 한번 발견할까 말까한 이런 장면을 심심하면 툭툭 올려놓으시는 유타배씨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실껍니다.
    '재수가 좀 좋았어요.'
    난 이제 안속아요.
  • 유타배씨 2017.10.22 08:2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모습을 찾으려고 이년을 헤메고 다녔읍니다 ;-).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