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 놀래라

Edwin

조회 수 173 추천 수 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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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 동네 한 바퀴 돌다가 꺽어지면서

바로 앞에서 할로윈 장식을 보고 정말 놀랬다.

(혐오 사진이면 삭제 하셔도 무방)

Who's Edwin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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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keepbusy 2017.11.01 04:13

저는 먹고사느라고 할로윈 생각도 못하고 그냥 지나 갔네요...

댓글
Edwin 2017.11.01 05:53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신앙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저런 것을 창문에 걸어 놓아 유쾌하지 못했습니다.

댓글
whowho 2017.11.01 06:35

무섭네요~~

댓글
Edwin 2017.11.01 14:16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

댓글
blue_ocean2 2017.11.01 06:57

나이즈.. 임다

댓글
Edwin 2017.11.01 14:16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

댓글
파랑새 2017.11.01 06:59

잘 잡아 오셨습니다 ㅊㅊ드립니다

댓글
Edwin 2017.11.01 14:1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댓글
메텔 2017.11.01 13:12

꿈에 나타날까 무섭네요

댓글
Edwin 2017.11.01 14:17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

댓글
포토프랜드 2017.11.01 14:40

할로인 사진이 하나도 안 올라왔는데 우즈님이 할로인의 자존심을 지켜주셨네요~ ㅎㅎㅎ

댓글
Edwin 2017.11.01 16:40 글쓴이 Files첨부 (2)
- • _I6A0508-2.jpg
- • _I6A0511-2.jpg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다들 신앙심이 좋으신 가봐요.
이건 어떤지요.

댓글
판도라 2017.11.01 15:12

할로윈 장식이 어떤건 정말 소스라치기도 하죠;;;
저는 귀신의 집은 잘 들어가는데... ㅠ
대신 제일 무서운건 높이 올라가는 거에요 ㅋㅋ

댓글
Edwin 2017.11.01 16:43 글쓴이 Files첨부 (1)
- • _I6A0394.jpg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건 어떠하신지^^

댓글
판도라 2017.11.02 02:51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스키장 리프트 못타고 멋진 경치를 놓치고 온 아픈 기억이 있어요 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