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이고 ~ 놀래라

by Edwin posted Oct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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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epbusy 2017.11.01 04:13
    저는 먹고사느라고 할로윈 생각도 못하고 그냥 지나 갔네요...
  • Edwin 2017.11.01 05:53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신앙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저런 것을 창문에 걸어 놓아 유쾌하지 못했습니다.

  • whowho 2017.11.01 06:35
    무섭네요~~
  • Edwin 2017.11.01 14:16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
  • blue_ocean2 2017.11.01 06:57
    나이즈.. 임다
  • Edwin 2017.11.01 14:16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
  • 파랑새 2017.11.01 06:59
    잘 잡아 오셨습니다 ㅊㅊ드립니다
  • Edwin 2017.11.01 14:1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 메텔 2017.11.01 13:12
    꿈에 나타날까 무섭네요
  • Edwin 2017.11.01 14:17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
  • 포토프랜드 2017.11.01 14:40
    할로인 사진이 하나도 안 올라왔는데 우즈님이 할로인의 자존심을 지켜주셨네요~ ㅎㅎㅎ
  • Edwin 2017.11.01 16:40 글쓴이 Files첨부 (2)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다들 신앙심이 좋으신 가봐요.
    이건 어떤지요.

    _I6A0508-2.jpg




    _I6A0511-2.jpg





  • 판도라 2017.11.01 15:12
    할로윈 장식이 어떤건 정말 소스라치기도 하죠;;;
    저는 귀신의 집은 잘 들어가는데... ㅠ
    대신 제일 무서운건 높이 올라가는 거에요 ㅋㅋ
  • Edwin 2017.11.01 16:43 글쓴이 Files첨부 (1)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건 어떠하신지^^

    _I6A0394.jpg



  • 판도라 2017.11.02 02:51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스키장 리프트 못타고 멋진 경치를 놓치고 온 아픈 기억이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