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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두번째 사진이 마음에 다가옵니다.더운 여름을 지나 아름다운 성숙의 미를 보여주는 가을과지나치는 순간을 상징하는 차의 흔적이 묘한 쓸쓸함을 함께 암시합니다.문득 먼저 가신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나는 계절 입니다.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