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실망한 일요출사였지만..그래도 기록은 남겨야 될것 같아서.몇장 올려 봅니다.






그날 많이 실망햇었탓에 사진들이 다 분위기가 꿀꿀합니다.
무척 실망한 일요출사였지만..그래도 기록은 남겨야 될것 같아서.몇장 올려 봅니다.






그날 많이 실망햇었탓에 사진들이 다 분위기가 꿀꿀합니다.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제 사진에 비네팅은 패밀리가 떳다에서 라면 스프와 같은 것입니다...
않 넣으면 밍밍하고 많이 넣으면 미원맞 때문에 오히려 기분 나빠지고.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패밀리가 떴다"에서 스프를 넣고 맛보면서 한마디씩 하죠. "이거야, 이거"..
서마사님 사진도 그런 맛입니다.
다 운치있게 담으셨는데 특별히 저는 제 식구라서 그런지 NEX사진이 가장 맘에 드는 군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NEX 를 일주일 써본 느낌은..
가장 작고 편리하지만.. 결과물들은 가장 맘에 않듭니다.
결국 지금 돈이 더 들어가고 있어요..컨버터 사랴..수동 렌즈 사랴..
좋타~~~아~~ ㅋㅋ
인물 사진이 들어 있는 두 사진 분위기 좋습니다 ~~~
감성이 흡벅 묻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에 비네팅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 소프트웨어로 효과를 넣어 주신 건가요? 아님 원본 사진에 저리 멋있게 찍힌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