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가을

by Today posted Nov 16,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헬렌 조지아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서마사 2017.11.16 06:56
    떨어지는 낙엽은 매년 보는 장면인데 매년 쓸쓸함이 반복이 될까요?
  • Today 2017.11.16 07:33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은 아직 젊으셔서 잘 모르시나? 쓸쓸함이 반복되는거...ㅎㅎ
  • esse 2017.11.16 08:14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낙엽도 쓸쓸해 보이지만... 저는 오히려 가끔 뵙는 뒷모습에서 쓸쓸함이 느껴지던데요~

  • Today 2017.11.16 08:24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난쓸쓸할 틈이 없어요. ㅎㅎ. 암튼 관심을 가져주셨다니 고맙습니다..ㅎ
  • esse 2017.11.16 08:27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투데이님 말고 서마사님... 죄송요~  ^^;;

  • CK 2017.11.16 09:15
    새로 장만 하셨다는 70-200mm 작품인 것 같습니다만...
  • Today 2017.11.16 12:56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노력하겠씀다..마음에들때까지..ㅎ
  • 포토프랜드 2017.11.16 10:41
    안개낀 촉촉한 느낌의 아침산길이 분위기 있습니다.
  • Today 2017.11.16 12:5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이나 올려야지 서로 안부를 주고 받네요..반가워요. 포프님.^&*
  • 판도라 2017.11.16 10:55
    촉촉하게 젖은 예쁜 단풍길이네요~
    출사다니며 같이 보고싶어요~^^
    참, 70-200 새 아이 ~~ 감축드려요~ㅎㅎ
  • Today 2017.11.16 12:5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고마워요.. 멋진사진 많이 만드는 그날까지. 홧팅 합시다. 예쁜 판도라님..
  • 유타배씨 2017.11.16 16:26
    가을아침 드라이브를 하셨네요. 촉촉합니다.
  • 열_마_ 2017.11.16 16:33
    쭉뻗은 가지에서 절개. 비장함. 용감함. 나 잘살고 있음. 뭐 이런 느낌?
  • Today 2017.11.16 17:58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누군 쓸쓸하다하는데. 열마님은 비장함을 보시네요..
  • 에디타 2017.11.16 19:42

    이런 길은 꼭 천천히 오래 걸어줘야 ,,, 가을을 꼭꼭 싶으며 , 냠냠 맛있게  ^,^